OTT 바바요 '연뮤가중계' 론칭..오세훈 서울시장 부인 송현옥 교수 MC 맡아
-2022. 6. 16
IHQ 신규 디지털 콘텐츠 ‘송현옥의 연뮤가 중계’를 숏폼 위주 신규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바바요(babayo)’와 유튜브 채널 ‘바바요(구독자 92.5만)’에서 16일 동시 공개했다.
‘연뮤’는 연극과 뮤지컬을 통칭하는 약어로, ‘송현옥의 연뮤가중계’는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핫한 공연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 주간 연극과 뮤지컬계 소식을 전하고 주요 작품의 출연진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작품 관련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