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원의 아들 문석균(1971년생, 나이 49세)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은 부친을 둘러싼 지역구 세습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답니다. 그는 12월 12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습논란에 대해서는 정말로 마음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문석규 부위원장은 "부친은 평소 내가 정치를 하는 것을 만류했다. ‘정치적으로 어떠한 도움도 줄 수 없는 것이다’는 점도 분명히 했던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답ㅈ니다. 그는 아울러 아버지의 지역구인 의정부갑에서 2020년 총선 출마 의지도 분명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의정부갑에서 유력한 총선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불출마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지역구 세습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피하지 않고 싶다. 내가 안고 가야 할 상황이"이라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문 부위원장은 "현재는 서점(숭문당, 문석균 직업)을 경영하는 자영업자로 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답니다. 한편 문희상아들 문석균학력 대학교 등은 미공개이며 고향 출생지는 의정부로 보입니다. 결혼 아내 부인 와이프와 아울러서 자녀 아들 딸 가족관계 등은 미공개이며 문희상아들 문석균 직업 의사는 잘못된 사실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