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양승태 대법관 사법 농단' 관련 의혹을 폭로했던 이수진 수원지법 부장판사(나이 50세)를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답니다. 이수진 부장판사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학력 대학교는 서울대 경제학과 랍니다. 결혼 남편 자녀 가족관계 등은 미공개네요! (이수진 판사 경력 이력 누구)
- 이수진 판사 사진 얼굴
민주당 관계자는 2019년 2월 31일 "사법 농단 사건 때 여성 판사로서 가장 앞장서서 개혁을 요구한 바가 있는 이수진 판사를 영입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답니다.
지금은 "조율하는 상황만 남아 있다"라고 전했답니다. 참고로 그녀는 지금 수원지법 부장판사와 아울러서 사법정책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