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5 / 2025. 4. 2. 13:59 / 카테고리 없음
출생
3255 / 2025. 4. 2. 12:55 / 카테고리 없음
장제원 과방위원장…'친윤 핵심' 부산 3선
-2023. 5. 30.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부산 지역 3선 의원.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 여의도고·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금배지를 달았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부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2012년 19대 총선엔 불출마했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무소속(부산 사상구)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및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이 쪼개졌을 때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2017년 19대 대선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뒤 당 수석대변인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법제사법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법사위 활동은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됐다. 당시 윤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검찰총장 등으로 법사위 회의에 출석한 바 있답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부산 사상에서 3선 고지를 밟았다.
20대 대선 때 윤석열 당시 후보를 가장 가까이서 보좌했고, 대선 막판 윤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단일화 협상을 이끌기도 했다.
윤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에는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새 정부 조각 밑그림을 그렸다.
▲ 부산(56) ▲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역임 ▲ 바른정당 공동대변인 ▲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 18·20·21대 국회의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 21대 국회 행안위원장 ▲ 21대 국회 과방위원장 경력
3255 / 2025. 3. 30. 13:29 / 카테고리 없음
출생
1989년 11월 28일
신체
180cm, 88kg, O형
소속팀
SSG 랜더스 투수(우투우타), 42
학력
고려대학교
데뷔
2012년 'SK 와이번스' 입단
경력
2021.03.~ SSG 랜더스
문승원, SSG 3연승 이끌 수 있을까… 오늘 롯데와 맞대결
-2025. 3. 25
SSG랜더스 투수 문승원이 2시즌 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진행한다. 개막 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연승을 달린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문승원을 내세워 3연승을 노린답니다.
지난 2시즌 동안 주로 불펜으로 활약한 문승원은 올 시즌부터 다시 선발투수로 돌아온다. 문승원은 2023년 10월4일 경기 이후 542일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문승원은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전체 8순위) 지명을 받고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후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문승원은 2022시즌을 앞두고 구원투수로 전환했고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활약했다.
올 시즌 4선발로 낙점된 문승원은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문승원은 지난 8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구원 등판해 2.1이닝 2실점,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3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진 롯데는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한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롯데는 지난 22일 LG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2-10으로 패배했고 지난 23일 2-12로 패하며 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에 롯데 투수들은 LG 타자들에게 28피안타 홈런 7개를 허용했다. 반면 롯데는 2경기 13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롯데 타자들이 문승원을 상대로 강했던 점은 호재다. 문승원은 지난 시즌 롯데전 7경기에서 등판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7.50으로 부진했다. 문승원은 2023시즌(8경기 ERA 6.10)과 2022시즌(3경기 EAR 20.25)에도 롯데를 상대로 고전했다.
롯데는 이날 경기 선발로 터커 데이비슨을 예고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에 합류한 데이비슨은 시범경기 2차례 등판해 6이닝 1실점 ERA 1.50을 기록하며 활약했답니다.
3255 / 2025. 3. 28. 16:25 / 카테고리 없음
아르헨을 뒤흔드는 '축구의 신' 재판...관련자도 위증으로 체포→의료 과실 가능성 UP
-2025. 3. 27.
영국 '더 선'은 "아르헨티아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법원은 마라도나의 전 경호원 훌리오 세자르 코리아에게 위증 혐의로 구금 명령을 내렸다"라면서 "최근 마라도나는 최근 의료 사고로 인한 과실 치사로 재판이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답니다.
축구계의 전설 마라도나는 2020년 11월 뇌수술 이후 자택 요양 중 급성 심부전과 폐부종으로 사망했다. 사망 직후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마라도나의 자연사로 여겨졌으나 가족들이 꾸준하게 마라도나가 의료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결국 5년이 지나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당시 그의 상태를 조사한 의료 전문가 위원회는 “마라도나가 최소 12시간 동안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지만 적절한 응급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소견을 제시했다.
이런 판결을 바탕으로 검찰은 이를 근거로 “명백한 위독 신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진은 이를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단순한 의료 과실이 아닌 의도적으로 마라도나를 죽이기 위해서 몸이 좋지 않은 상황서 고의적으로 방치를 했다는 것이랍니다.
여기에 점점 검찰측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마라도나의 주치의이던 레오폴드 루케의 재판에 앞서 그의 경호인이던 세자르가 위증으로 유죄가 선고됐다. 더 선은 "세자르는 마라도나와 5년 동안 넘치면서 그의 임종을 지켜봤다. 그는 마라도나와 주치의인 루케와 친한 사이였으나 법정에서 두 사람과 친분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세자르가 마라도나와 끝까지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루케와도 친분이 있단 사실이 발견됐다. 심지어 루케와 세자르가 마라도나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왓츠앱 메시지가 공개됐다"라면서 "위증이 확정되면서 그는 바로 법정서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더 선은 "마라도나의 주치의이던 루케는 여전히 고의적으로 그의 죽음을 방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몸상태는 이미 최악이었다라는 것이다"라면서 "반면 마라도나의 자식들은 자신들이 아버지를 입원시키고 했으나 루케가 반대했다고 폭로했다"고 재판 진행 상황에 대해서 전했답니다.
3255 / 2025. 3. 28. 13:35 / 카테고리 없음
KBO 만만치 않지?…키움 로젠버그, 3이닝 8피안타 4볼넷 8실점 강판
-2025. 3. 22
키움 히어로즈 1선발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혹독한 KBO 데뷔전을 치렀다.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3이닝 공 74개 던지며 8피안타 볼넷 4개 8실점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5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키움이 2-10으로 크게 지고 있다.
1회부터 크게 흔들렸다. 볼넷 2개, 안타 2개를 허용했다. 1점만 내준 게 다행일 정도입니다
2회는 김헌곤에게 홈런을 맞는 등 4실점으로 무너졌다. 3회는 무실점으로 넘어갔으나 4회는 버티지 못했다.
이날 제구가 전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불리한 볼 카운트에 몰리다보니 삼성 타자들의 먹잇감이 됐다.
로젠버그는 한국무대가 처음이다. 지난해 총액 80만 달러(연봉 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키움과 계약했다.
키움이 오래 전부터 지켜봤던 선수다. 과거에도 영입 제안을 했을 정도로 기량에 확신이 있었답니다.
201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로 템파베이 레이스 지명을 받은 로젠버그는 2022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하기 전까지 마이너리그를 누볐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21경기 115⅓이닝 9승 7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에선 7경기 24이닝 1패 평균자책점 6.00을 찍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63경기 719⅔이닝 52승 38패 평균자책점 4.06. 메이저리그에선 통산 7경기 67⅔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인상적인 활약은 아니었지만, 키움은 KBO 무대에서 로젠버그가 충분히 통할 거라 봤다. 로젠버그는 140km 후반대의 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줄 안다. 힘으로 찍어 누르는 유형이 아닌 팔색조 래퍼토리로 타자를 요리하는 투수다.
전지훈련, 시범경기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15일 두산 베어스전에선 5이닝 동안 공 77개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7삼진 무실점 피칭을 했다.
하지만 개막전엔 달랐다. 키움은 비상이다. 올해 KBO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투수가 1명인 팀이 키움이랍니다.
그만큼 로젠버그 어깨가 무겁다는 의미. 일단 개막전 투구는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답니다
3255 / 2025. 3. 26. 13:17 / 카테고리 없음
1인당 70만원인데 예약 폭주...'세계 6위' 뉴욕 한식당 '아토믹스'를 일군 부부
-2024. 7. 25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와 더불어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식 평가 행사인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W50B)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9일 이런 글이 올라왔다. 미국 뉴욕의 파인 다이닝 한식당 아토믹스에 대한 극찬이었다. "'한식(Hansik)'에 대한 신선하고 국제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도 했답니다.
2018년 5월 뉴욕 맨해튼에 문을 연 아토믹스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50B에서 북미 식당 중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2021년 43위, 2022년 33위, 지난해 8위를 거치며 계속 성장세다. 미쉐린 별점도 개업 첫해부터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창업자는 1984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박정현·박정은 대표. 박정현 대표가 총괄셰프, 박정은 대표가 최고경영자(CEO)다. 경희대 호텔관광학부 동문인 부부는 박 셰프가 2012년 뉴욕 정식당 멤버로 합류하면서 4,000달러(약 554만 원)를 들고 뉴욕으로 떠났다. 결혼 이틀 만이었다.
2016년 캐주얼 한식당 아토보이를 창업했고, 지금은 아토믹스와 뉴욕 록펠러센터의 한식당 나로, 뉴욕의 한식 퓨전 다이닝바 서울살롱을 운영하며 직원 150명 규모의 나은호스피털리티그룹으로 키웠다. 최근 한국을 찾은 두 사람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작은 식당 잘 여는 게 목표였던 부부는 "한식 앰배서더가 되는 것"으로 꿈이 커졌다고 했다. "W50B 순위가 높아지고 성장하면서 책임감도 커졌기 때문"(박정은 대표)이다.
이민 12년 만에 이룬 놀라운 성과에 부부는 종종 이런 대화를 나누지만, 처음부터 두 사람은 공유하는 확실한 가치관이 있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키우자는 것. 아토믹스의 중요한 성공 비결이기도 하답니다.
박정은 대표는 아토믹스를 "뉴욕에서 하는 한국 문화 공연의 집합체"라고 정의했다. 1인당 식사비가 팁을 포함해 약 70만 원인 10개 코스 요리는 예약을 받아 오후 5시, 오후 8시 45분으로 정해진 두 차례의 시간대에만 제공된다. 국(Guk), 생채(Saengchae), 전(Jeon), 숙채(Sukchae), 조림(Jorim) 등 각 요리를 소리 나는 대로 영어로 표기한 메뉴 카드가 먼저 테이블에 놓인 뒤 요리가 서빙되고, 식기와 유니폼은 모두 한국 제품을 쓴다. 2개월분씩 열리는 아토믹스의 온라인 예약은 보통 15분 안에 마감된다. 박 대표는 "음식뿐 아니라 전반적인 한국 문화를 전하고자 했다"며 "개점 7년 차에 접어들면서 아토믹스를 경험한 후 한국에 가 보고 싶다고 말하는 손님이 정말 많아졌다"고 말했다.
손님들은 낯설었던 한국식 메뉴명에도 많이 익숙해졌다. 박 셰프는 "일식의 인기로 오마카세, 와사비 등을 고유어로 받아들이듯 한식에서도 그런 언어의 힘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다고 믿었다"며 "발음하기 어려운 새로운 메뉴 이름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이들의 바람대로 아토믹스와 아토보이는 한식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했다. 부부의 시선은 이제 한식과 미식업계의 미래로 향해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한식 연구소 커먼에라(Common Era·CE)를 열었다. 박 셰프는 "한식의 전통과 미래 사이의 가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세대가 분식 정도로 여겼던 떡볶이가 한식 대표 메뉴가 됐듯 차세대 한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전통 음식과 재료의 명맥이 끊기기 전에 배우고 연구하는 공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 한식 붐이 일시적 열풍에 그치지 않고 오래 지속되려면 일단 한국의 한식이 더 단단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도 컸다. 커먼에라라는 이름에는 '우리 시대를 더 가꿔야 할 책임을 지녔다는 뜻'을 담았다.
부부는 무엇보다 외식업계에 동기를 부여하는 게 꿈이다. 박 셰프는 "음식과 서비스의 고된 준비 과정 때문에 일각에선 파인 다이닝이 죽었다고 한다"며 "파인 다이닝을 통해 세상을 재미있게 바꾸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파인 다이닝은 한 국가의 중요한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을 보탰답니다.
3255 / 2025. 3. 26. 12:12 / 카테고리 없음
며느리 서효림 “엄마 가지마” 통곡…고 김수미 떠나 보내는 슬픔
-2024. 10. 27
배우 고(故) 김수미의 발인이 거행된 가운데, 각별한 사이였던 며느리 배우 서효림이 슬픔에 잠겼습니다.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수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김수미의 남편 정창규 씨와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 며느리 서효림, 이밖에 가족과 연예계 동료 후배, 지인들이 자리했다.
이날 서효림은 운구가 시작되자 손수건으로 입을 틀어막고 오열했다. 그는 “엄마 미안해”, “엄마 가지마”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효림은 2019년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각종 방송에 출연해 평소 고인과 돈독한 고부 관계를 보여준 바 있다.
고 김수미는 지난 25일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알려졌다. 향년 75세.
1949년생인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년부터 22년간 방영한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수많은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으며 최근까지도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 뮤지컬 ‘친정엄다’ 무대에 오르며 왕성하게 활동했답니다.
故 김수미, 유산 공개됐다…억 단위 찍힌 통장뭉치 가득 "78년도에 1억
-2025. 3. 26.
서효림 부부가 김수미의 유품을 정리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배우 서효림-정명호 부부가 故 김수미의 유품을 정리했다.
이날 서효림은 2024년 10월 25일 시어머니 김수미를 떠나보낸 뒤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힘들다는 선을 넘었다.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신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매일 후회하며 자책하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가족의 일인 줄 알았는데, 모든 분들이 다 같이 슬퍼해 주시니까 새삼 대단하신 분이구나 느꼈다"면서 "어머니께 못 해 드린 것만 생각난다. 우리에게 너무 큰 우산이자 기둥이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서효림은 김수미를 떠나보낸 후 "사랑하는 친구를 잃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김수미와 친구처럼 지내다가 고부관계가 된 두 사람. 그는 "인생의 선배이자 배우 선배로 믿고 의지하던 존재"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아내가 힘들어할까봐 슬픔을 눌러왔던 아들 정명호는 "발인 후 집에 돌아와 울었다. 그렇게 운 건 태어나 처음이다. 견디는 건지 버티는 건지 모르겠더라"면서 "장례식장에 있으면서도 실감이 안 났다. 저한테는 엄마가 전부였다. 그래서 더 먹먹하다"고 밝혔다.
정명호는 "새벽에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가 이상한 것 같으니 빨리 오라고 하더라. 엄마를 들어서 침대로 옮기는 짧은 순간에 몸이 차갑다는 걸 느꼈다. 119 불렀는데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면서 "아직 믿기지 않고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김수미는 출연료 미지급 소송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상황. 서효림은 "시어머니한테 잘하는 며느리가 아니었다"면서 죄송스러운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3255 / 2025. 3. 24. 20:33 / 카테고리 없음